거래량이 폭증한 날, 지수는 어디쯤이었나? 코스피·코스닥 1,550거래일을 분석했다
거래량이 터진 날, 주가는 꼭대기였을까 바닥이었을까 시장이 크게 흔들리면 거래량이 튄다. 다들 사고팔기 때문이다. 그런 날은 뉴스에도 나온다. “역대급 거래량”, “패닉 셀링”, “과열 경고” 같은 말이 따라붙는다. 그런데 궁금한 게 있었다. 그렇게 거래가 폭발한 날, 주가는 실제로 어디쯤이었을까? 이미 많이 떨어진 바닥 근처였을까, 아니면 한창 오르던 꼭대기 근처였을까. 코스피와 코스닥의 1,613거래일(2020년 1월~2026년 7월)을 세어봤다. 결론부터 … 더 읽기